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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지 않은 사람, 없습니다

삶을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마음의 감기를 앓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마음의 감기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심하게 앓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세상입니다. 우리는 쉽게 우울해지고 쉽게 상실감을 느낍니다. 쉽게 아파하고 지치기도 합니다. 세상을 원망하며 살기도 합니다. 그런 마음을 위로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시로 표현 하였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쏟아지는 빗방울에 우산이 되어 줄 수 있는 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울과 상실의 시대에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위한 바람을 담았습니다.
삶을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마음의 감기를 앓은 적이 있을 것입니다.
마음의 감기가 잠시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심하게 앓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세상입니다.
우리는 쉽게 우울해지고 쉽게 상실감을 느낍니다.
쉽게 아파하고 지치기도 합니다.
세상을 원망하며 살기도 합니다.
그런 마음을 위로 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시로 표현 하였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쏟아지는 빗방울에 우산이 되어 줄 수 있는 시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울과 상실의 시대에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위한 바람을 담았습니다.
어린 시절, 초등학교 때 부터 글 쓰는 꿈을 키워 왔습니다.
어린 나이에 혼자서 노트에 상상력을 발휘하여 소설을 직접 쓰기도 하였습니다.
자라면서 꿈에서 멀어지고 사회생활을 하며 지내왔지만 어느 날,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다시 솟구쳤습니다.
잊어버린 꿈을 뒤늦게 이루고자 용기를 내어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다행히도 큰 상은 아니지만 시집의 어느 한 장에 저의 시가 실렸을 때는 무척이나 기뻤습니다.
그리고 저의 시집이 세상에 나오게 되어 지금도 너무나 기쁩니다.
힘들었던 시절의 나에게. 우울한 나에게 전해주고 싶은 위로를 나와 같은 이들에게도 위로를 전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쓰기 시작한 시 입니다. 세상에 아프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각자가 느끼는 아픔의 크기는 모두 다릅니다.
누가 더 아프고 덜 아픈 사람은 없습니다.
위로가 되어 한걸음 나아갈 마음이 생기는 위로의 시가 되기를 바라며 시집을 낼 수 있게까지 용기를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마음시집선 001 마음
마음시집선 002 봄
많은 사람들의 우산이 되어 주고 싶은 작가님 ~
다음 시집 기대하면서 응원의 박수보냅니다.


봄비처럼 촉촉한 시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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